현재 1981 스튜디오를 운영 중인 사진작가 이영주는 잡지 <GQ>, <에스콰이어> 등 많은 광고 사진과 공연 사진을 촬영하고 있으며 동시에 한국관광공사, 일본 JR, 경남영상위원회 일을 하면서 많은 풍경사진과 작품사진을 찍고 있다. 최근에는 월드비전과 코이카, 밀알 단체 등과 함께 여러 나라를 여행하면서 다양한 사진을 촬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