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창작력을 가진 예술가이다. 프랑수아 데이비드와 함께 만든 《제멋대로인 사람들》로 사람들에게 알려졌다. 어린이 책에서는 잘 다루지 않지만 꼭 필요한 이야기를 다룬 《배고픔 없는 세상》도 프랑수아 데이비드와 함께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