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흥동 선생님에게 가르침을 받고 현대무용과 서울국립무용단을 거쳐 다양한 직업과 미용 그리고 360도 작가로 사고의 판을 바꾼 그는 오늘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평균적인 삶을 거부하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소설과 시나리오등 한 시대의 좌표를 향해서 세상과 열심히 맞짱 뜨고 있다. 저서로는 "미친열정으로 세상을 지배하라"와 "세상에 지지않는 게임의 절대법칙"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