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부여 출생 2008년 평화신문 신춘문예로 등단 2009년 『시안』 신인상 당선 시집 『장미가 고요하다』 2011년 서울문화재단 작가창작 활동 지원금 수혜 2018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 창작 지원금 수혜
<둥근 것을 보면 아프다> - 2020년 7월 더보기
내가 가는 먼 길을 위해 꽃잎 한 장 손목에 걸어 주었습니다. 2020년 7월 김남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