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한국현대시인협회 회원)이며 사진작가인 손민익 작가는 마음에 여운을 남기는 사진과 시적인 표현을 담아낸 산문으로 우리에게 이미 친숙하게 알려져 있다. 2024년 손민익 작가가 <주역의 본질>을 들고 다시 독자들을 찾아왔다. 주역을 배우고자 하는 입문자, 주역의 이치와 본질을 빠짐없이 깊이 있게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 주역으로 점을 치려는 사람, 주역을 일상생활에서 늘 곁에 두고 삶의 지침으로 삼으려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주역의 모든 것을 한권에 담은 주역의 종합판이 이 책이다. [작가 손민익의 주요 작품] 시인(사단법인 한국현대시인협회 회원) - 주역의 본질 : 때에 따라 체인지 하라(2024) - 다른 물은 보지 않는다(손민익 사진 에세이, 2020) -물결 波·울 鳴의 춤(손민익 사진 에세이, 2019) -외로움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한밤에(손민익 시집, 2019) -초유의 혁명, 어디로 가야 하나 : 4차 산업혁명 시대 스스로 질문하기(2018) -난세 : 손자병법, 미야모토 무사시, 주역이 답하다(2017) -소요만리(손민익 사진 에세이, 2016) -룽타의 속삭임(손민익 시집, 2016) -다르마(손민익 사진집, 2016) -이스탄불이 그리워지면(2014) -정보혁명 변곡점을 지나 그린혁명으로(2012) [사진작가] - 손민익 세 번째 개인전 : 은평문화예술회관(2022) - 손민익 두 번째 개인전 : 인사동 토포하우스 아트센터(2014) 연세대학교 총동문회 상임이사(26, 27, 28, 29, 30, 31대) -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행정학 석사) 국가 공무원 38년 근무(미래창조과학부 등) 녹조근정훈장, 대통령 경호실장 표창 등 다수 수상 부산에서 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