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기업의 한국 법인 CEO로서만 25년간 재직한 전문 경영인이다. 일과 삶, 현재와 미래, 비움과 채움 등의 균형을 실천하며 균형 속의 최고를 추구한다. 폭 넓은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고객의 마음에 다가서며, 깊이 있는 식견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변화와 성과 창출을 도와준다. ‘지혜 전달자’로서의 코치 역할에 특히 보람을 느낀다. 현재 다국적기업인 ASML 코리아 회장이자 PCCP 과정을 수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