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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유화웅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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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황혼의 라르고>

유화웅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나 원주고등학교, 고려대학교 국문학과와 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재학 중 국문학지에 ‘채만식론’을 발표했고, 연대와 이대 학생들과 가람문학회를 조직하여 연합 문학 활동을 하였다. 기억나는 것은 1961년 12월 19일 명동 S.S.홀에서 문학 발표회를 하던 중 포고령 1호 위반으로 경찰에 연행됐던 것이 생각난다. 대학 재학 중에는 실존주의에 심취했었다.

군 제대 후 신흥중고, 환일고, 신림고, 개포고 교사를 거쳐 안산동산고, 백영고, 예일여고 교장, 경기 사립중고등학교 교장회 회장과 성결대학교 평의원회 의장 및 객원교수, 교원소청심사위원회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퇴직 후 Global NGO Goodpartners 이사장을 지냈다. 현재는 예닮글로벌학교 교장으로 재직 중이다. 수상경력은 문교부장관 표창 2회, 제15회 남강교육대상, 제2회 아산교육상, 대한민국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문단 활동으로는 계간 <뿌리문학>(시조)과 <상록수문학>(수필)을 통해 등단하였고,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국민일보, 중부일보, 안양광역신문 등에 800여 편의 칼럼을 실었다.

저서로는 《나는 희망만 가지면 된다》, 《모든 색깔은 다 아름답다》, 《넷이 걷는 시솔길》(공저), 《시조로 읽는 모세 오경》, 《시조로 읽는 4복음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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