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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20대의 대부분을 일본에서 여행생활자로 보냈다. 귀국 후 스노우보드 선수 생활을 거쳐 월간 액션스포츠 매거진 <XXLSTYLE>의 기자가 되었으며 이후 편집장을 역임했다. 잡지 작업 당시 사진촬영을 직접 도맡아 했을 정도로 수준급의 사진 실력을 갖고 있다. 스노우보드와 서핑 같은 액션스포츠는 물론 캠핑과 클라이밍까지 폭넓은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고 있으며, IT와 테크놀로지에 대한 높은 관심을 녹인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스스로를 게으른 캠퍼라 칭하지만 남들이 보면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언제나 바쁜 그는 아직 20대 청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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