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바를 좋아하는 세 명의 뮤지션 이지연, 이태훈, 이상엽.
팀명 '화분'은 자기삶의 매순간을 노래 꽃으로 피워보자는 뜻을 담고 있다.
- 2009년 결성
- bar '꽃'에서 공연
- '펑카프릭 부슷다' 오프닝
- '세컨 세션' 오프닝
- 카페 '헬로 마키'에서 공연
- 홍대 '언플러그드'에서 공연
- 나비다의 '조빔의 추모공연'에서 게스트 참여
- 카페 '디디다' 공연
- 봄날의 화분' 단독공연(다리쌀롱과 함께.)
- 환경운동 '지구의 날' 게스트
- 언플러그드 옥상놀이 참여.
- 스트레인지 프룻 'Only Brazil' 참여
- 문래 '로라이즈' 공연
- 언플러그드 라디오 게스트.
- 'twister monsters' 참여
- 1집 '화분' 발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