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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테 호프만(Beate Hofmann)생존지혜 전문가라는 특이한 명함을 가진 이들은 부부로서 남편 올라프 호프만은 자연을 사랑하는 체험 교육자로, 아내 베아테 호프만은 심리학자로 ‘회복탄력성’을 연구해왔다. 이들은 2009년 교육 연구자의 삶을 성공적으로 마감하고 가족 모두가 캐나다로 건너가 ‘숲속에 살아보는’ 오랜 꿈을 실현했다. 이후 독일로 돌아와 현대인의 정신건강에 도움을 주려는 목적으로 컨설팅 회사 〈hope & soul company〉를 설립하여 자연의 위대한 힘을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오랫동안 자연과 정신세계와의 관계를 연구해온 저자들은 영적·심리적 건강, 자연의 가치를 주제로 강연과 세미나를 진행한다. 또한 유수 기업들의 인기초청강사로서 자기관리와 회복탄력성에 관련한 강연과 저술 활동도 활발히 병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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