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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창익경주고,영남대학를 졸업하고,1995년 평범한 샐러리맨으로 서울생활을 시작했으며,숨가쁘게 돌아가는 사회로 부터 "내 영혼의 자유"를 찾기 위해 배낭을 메어 들었다. 2003년 가을,우연히 충무로를 어슬렁거리다 발견한 클래식카메라 롤라이프렉스(Rolleiflex)를 구입하면서 흑백사진의 매력에 깊이 빠져든다.비록 몸은 도심 속에 속박되어 있지만,마음은 항상<자유여행가>를 꿈꾸며 황량한 산맥과 푸른 초원을 걸어가고 잇다. 그에게 있어 여행은 자신도 원인과 끝을 알 수 없는 "수줍은 그리움과 막연한 동경심을 찾아 헤매이는 방랑"이다. 그는 오늘도 정감있는 한장의 흑백사진을 꿈꾸며,상상의 날개짓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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