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르동 지방 근처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작가는 <페페는 너무 더워!>를 통해 지구 온난화라는 진지한 문제를 펭귄들의 유머 있는 모습으로 담아냈습니다. <페페는 너무 더워!>는 우리나라에 소개되는 뱅상 고댕의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