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부터 책 읽는 것을 아주 좋아했고, 책을 만드는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미술과 철학을 공부한 뒤, 작은 출판사에서 디자이너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는 일을 하고 있으며, 때로는 직접 글을 쓰기도 합니다. <모나리자를 찾아라!>는 절친한 친구 마이컨 콜런과 함께 만든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