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아이들의 얼굴에 해맑은 웃음과 자유로운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다채로운 그림을 그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행복한 원숭이 보보와 누누》, 《우린 달라요》, 《외계인들의 우주선 경주》, 《더불어 사는 행복한 경제》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