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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드로 마냐스 로메로(Pedro Manas Romero)1981년 10월의 화창한 밤에 태어났다. 장차 정원사가 될지, 택시 운전사가 될지, 화가가 될지 고민하다가 어린이를 위한 작가가 되었다. 작가가 되어 단어들과 천천히 사귀고 있다. 단어들을 뒤섞고, 정리하고, 구기고, 펼친다. 단어들을 세탁하고, 말린다. 그러면 매번 새로운 이야기, 새로운 시, 전보다 더 과장된 거짓말이 나온다. 더 과장되지만 더 재미있어지기도 한다. 그렇게 쓴 글이 말라가상, 바르코 데 바포르상, 아나야 어린이 문학상 등을 받았고 프랑스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한국어, 중국어 등 여러 나라 언어로 번역되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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