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멜로딕 데스메탈과 메탈코어 등의 사운드 근간을 만들어 데스메탈 사(史)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아티스트 중 하나로 평가받는 팀. "Slaughter of the Soul" 을 발표하고 지난 1996년 해산하였다가 2007년 주요 페스티벌 출연을 통해 기적적으로 재결성했다.
Tomas Lindberg (Vocal)
Anders Björler (Guitar)
Adrian Erlandsson (Drums)
Jonas Björler (Bass)
Martin Larsson (Gui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