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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리비화 (李碧華)

본명:리바이(李白)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중국

최근작
2012년 8월 <월미각의 만두>

리비화(李碧華)

본명은 리바이(李白)로 홍콩 문단의 매우 저명한 여성 작가이다. 광둥 사람이다. 할아버지가 매우 부유하셔서 어려서 할아버지의 옛날식 저택에서 생활했다. 어린 시절에 접한 수많은 고대 이야기가 리비화 창작의 소재와 영감을 제공했다고 할 수 있다.

어려서부터 문학과 예술을 사랑했으며, 학생시절에 <행복한 가정(幸福家庭)>, <중국학생주보(中國學生周報)> 등에 투고를 하기도 했다. 자신에 대해 신비주의 정책을 써서 대중 앞에 모습을 내밀지 않고 사진도 공개하지 않으며 개인사에 대한 일도 밝히지 않는다.

그녀의 작품은 인간의 복잡한 심리를 묘사하는 데 뛰어나다. 또한 인간 개인의 감정을 역사적이고 사회적이며 미학적이고 철학적인 요소와 결합시켜 표현하는 데 매우 탁월하다. 그녀는 지금까지 억지로 무엇인가를 쓰려 하지 않았다고 한다. 모든 장면이나 인물, 내용 등이 영감에 의해 자신도 모르게 쓰여진다고 말한 바 있다. 1976년 가을부터 지금까지 기자, 영화와 방송 편집자, 전문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맹물(白開水)>, <폭죽 불꽃놀이(爆竹烟花)>, <패왕별희(?王?姬)>, <청홍조백(靑紅?白)>, <연지구(?脂?)>, <청사(靑蛇)> 등의 작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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