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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유혜영

최근작
2020년 6월 <잘라내기는 또 어딘가에서 붙여넣기를 하고>

유혜영

2001년 ≪미네르바≫로 등단 이후 시집 <풀잎처럼 나는>(2009)과 <통증 클리닉>(2012)을 출간하며 왕성한 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출간하는 세 번째 시집 『치마론』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중 “치마론” 연작 15편과 소리꽃 연작시편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시집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치마론”을 통해 기존의 남성중심의 가부장적 제도를 날카롭게 비판하고 있다. 특히, “치마”와 “꽃(소리꽃)”은 시적 주체의 자각을 통해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게 하는 상징물로 기능함과 동시에, 여성성의 자각을 통해 주체의 의지 발현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이메일 : flg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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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잘라내기는 또 어딘가에서 붙여넣기를 하고> - 2020년 6월  더보기

끝없는 출렁거림의 현주소는 어디일까? 네 번째 고백. 최소한의 부가가치에 최댓값을 올리며 최대한으로 나를 앓고 있는…… 멈출 수 없는 시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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