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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용어린 시절부터 그림책과 역사책, 지도 그리고 여행을 좋아했습니다. 대학생 때, 교환학생으로 미국 뉴욕에 체류하면서 박물관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졸업 후 경향신문사에서 기자로 일했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한국미술사를 전공했습니다. 미국 메트로폴리탄박물관에서 대학원생 인턴으로 일했고, 지금은 조선 시대 궁중 회화를 공부하며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알려 주고 싶어서 《여행길에 만난 국립 박물관》, 《역사가 숨 쉬는 우리 성곽》 등을 썼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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