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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코헨(Brian Cohen)뉴욕엔젤투자자협회 회장으로 벤처기업의 신제품과 서비스 런칭에 주목하는 엔젤투자자다. 지난 10년간 검토한 벤처 사업계획만 1,000여 건에 이르며 스타트업의 신화적인 성공 사례로 꼽히는 핀터레스트의 최초 투자자이기도 하다. 컴퓨터 관련 잡지 발행인으로 창업에 첫발을 내딛었고, 아내와 함께 뉴욕 최초의 과학기술 스타트업 전문 PR 에이전시인 TSI를 설립하기도 했다. 현재는 뉴스 홍보 플랫폼 서비스 기업인 런치잇을 운영 중이다. 창업가로서의 실전 경험과 투자자로서의 냉철한 분석을 바탕으로 엔젤투자 대가의 반열에 올라섰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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