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미술사 전공으로 DEA 학위를 받고 나서 저널리스트가 되었다가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 중이다. 주로 사회적 이슈와 문화 분야에 관련된 원고를 발표하고 있으며 정신분석학과 예술 비평이 접목된 주제에 관심을 보여 장 피에르 윈터를 비롯하여 여러 전문가와 꾸준히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