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대 가장 촉망 받는 소프라노 중 한 명인 아멜 브라임-질루울은 1975년 알제리 태생으로 바이올린으로 음악공부를 시작하여 파리고등음악학원에서 공부했으며 르네 야콥스, 윌리엄 크리스티와 함께 바로크 오페라 출현은 물론 콘서트 리싸이틀을 갖고 있으며 종교음악 그리고 민요 등 다양한 음반을 발매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