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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자1982년 한국수필로, 1983년 시조문학으로 수필과 시조 작가가 되었습니다. 지은 책은 수필집 『놓친 열차보다 아름다운것』 『사과향기』가 있고, 시조집 『산나리』 『내일은 안개꽃 찾아가리라』 『햇살은 깨금박질로 징검다리 건너간다』 『사랑법』 『꽃씨봉투』 『새롭다. 오늘』과 수필 공저 『고백』 외 다수가 있습니다. 한국시조시인협회상(2002), 숙명문학상(2007), 전라시조문학상(2012)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한국문인협회 제도개선위원, 한국시조시인협회, 한국수필가협회이사, 한국여성문학인회감사, 그리고 한국여성시조문학회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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