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 뎀프시는 아이들의 행복한 세상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며 4년째 작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 재능 있는 작가들과 함께 비평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부릉부릉! 삐익! 출발!>은 크리스티 뎀프시의 개구쟁이 네 아이에게서 영감을 받아 만든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