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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종익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4년, 대한민국 강원도 평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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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오동나무 아래에서 역사를 기록하다>

김종익

1954년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났다. 국민은행 조사부, 심사부, 신용감리부 등에서 일했다. 태동고전연구소와 역사문제연구소에서 꾸준히 동양 고전과 한국 고전을 강독하며 수학했다. 그런 관심과 공부의 결과로 동학농민전쟁 100주년이 되던 해(1994)에 매천 황현의 『오하기문』을 번역 출간했다. 이번에 펴내는 『오동나무 아래에서 역사를 기록하다』는 원저는 같지만, 사료의 고정(고정)과 인용된 고사(故事) 및 중국의 옛 역사(古史)에 대한 출전 작업 등을 통해 완전히 새롭게 탄생한 책이다.

2008년 KB한마음 대표이사로 재직하던 중 이명박 정부 산하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민간인 불법 사찰로 대표이사직 강제 사임과 지분 강제 이전을 당했다. 2016년 3월 대법원이 ‘정부의 불법 사찰을 인정하고 국가와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민간인 사찰 관련자들은 피해자에게 손해배상을 하라’는 최종 판결을 내렸지만, 정작 중요한 국가의 사과 및 재발 방지에 대한 조치는 지금까지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현재는 인문학 공부와 번역 작업에 힘을 쏟고 있다. 2012년, 일제 식민 통치 아래 머나먼 이국땅에서 조선 독립 투쟁에 자신을 바친 조선 청년들의 삶을 추적한 『적도에 묻히다』(원제 : 赤道下の朝鮮人叛亂)를 번역하여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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