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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강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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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우리, 운곡습지에 어울려 살아요>

강희석

고인돌이 무더기로 모여 있는 성틀봉에서 어린시절 토끼를 몰며 자랐고 백로가 떼지어 나는 인천강에서 붕어와 피라미를 쫓으며 놀았다. 청·장년 시절 도시를 떠돌다가 노인이 되어 꿈에도 잊지 못하는 옛 친구를 찾아 고향 성틀봉에 돌아왔다. 얼굴도 이름도 잊었던 옛친구 고인돌은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고창 문화관광해설사와 지질공원해설사로, 성틀봉 고인돌과 인천강 백로와 더불어 글을 쓰고 있다. 시집으로 『나는 암소를 죽였다』, 『귀향의 노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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