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타 현 출신. 아이들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싶다는 일념으로 은행원을 그만두고 창작 세계에 뛰어들었습니다. 미로, 수수께끼, 퍼즐을 고안하는 것을 시작으로 동화, 만화 창작까지 폭넓은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