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표를 세계대회(Wolrd Puzzle Championship)에 출전시키고 총회를 통해 새로운 컨셉의 퍼즐의 개발과 보급에 관한 의견을 한국을 대표해서43개국과 교환하고 있습니다. 특히 세계 각국 약 2000여명이 개발한 밀도 높은 Puzzle Problem Source들을 공유하고 있으며, 이를 교육용으로 체계화하여 개발할 수 있는 전문 연구인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