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공과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미국 브룩헤이븐 연구소, 산타페 연구소, 덴마크 닐스 보어 연구소, 영국 임페리얼 대학 등에서 상전이와 임계현상, 복잡계 등을 연구했다. 1987년 자기 조직화 임계성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여 복잡계 연구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2002년 코펜하겐에서 골수이형성증후군으로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