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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철대학에서 법을 전공하면서 사법고시를 10여 년간 준비했으나, 일과 공부를 병행하다 보니 매번 좌절을 맛보았다. 우연한 기회에 상가분양시장을 알게 되어 분양시장에 뛰어 들었지만 상가부동산을 알지 못하고, 경험 부족으로 이마저도 참패했다. 2001년부터 상가경매 시장에 참여하여 실패도 하고, 성공도 하면서 상가에 대한 경험을 축적하게 되었다. 그러나 상가라는 부동산 특성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 상가라는 부동산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하고 상가답사를 하게 되었다. 필자보다도 더 초보자들이 상가투자를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을 보고 부족하지만 필자의 경험과 생각을 전달하기 위하여 상가투자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시작하였고, 상가에 대한 책을 저술하게 되었다. 현재도 상권탐방을 거의 매주 하고 있고,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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