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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틴 투른(Valentin Thurn)대학에서 지리학을 공부하고 뮌헨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했다. 영화관에서 상영하는 다큐멘터리는 물론, 독일 텔레비전 방송국 ARD.ZDF.ARTE 등에서 방영하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한다. 슈테판 크로이츠베르거와 함께 《왜 음식물의 절반이 버려지는데 누군가는 굶어 죽는가》를 펴냈고, 이를 통해 여러 상을 수상했다. 특히 〈쓰레기를 맛봐〉라는 영화로 독일 환경단체로부터 ‘환경미디어상’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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