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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장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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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소나기>

장영준

■ 등단. 2007년 (월간)한 맥 문학
■ (사)한국 문인협회. 회원
■ (사)국제 펜클럽 한국 본부. 이사
■ (사)민족증흥회 운영위원
■ (사)한국 가요작가 협회 회원
■ (사)한국 음악저작권 협회 회원

『저서』
* 1집. 답을 몰라 술래만 했다.
* 2집. 오로라를 훔치다.
* 3집. 소나기
* 낮은음자리. 간이역. 작사(아카테미) 공저

『수상』
* 2013년도(월간)한맥문학 공로상
* 2016년도 영랑문학상

Poet Chang young jun. An essayist. a lyricist
Mac Literature, 2007 (Monthly)
■ (G)The Korean Literary Society. Member
■ (G)Korea headquarters of the International Pen Club. move
■ (G)Operator of the National Revitalization Association
■ (G)a member of the K-pop Writers' Association
■ (G)Members of the Korean Music Copyright Association
* First album. I didn't know the answer, so I just played tagger.
* Second album. Steal the aurora.
* Third album. A shower
* a low-pitched station Co-authored by Lyrics (Academy)
* 2013 (Monthly) Hanmaek Literature Achievement Award
* 2016 Youngrang Literature Award
E-mail: guldduksae@naver.com
59 Ganjaeul 1-gil, Seo-gu, Incheon (Geumam-dong 434-13)
Contact point: 010-4030-9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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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소나기> - 2022년 8월  더보기

2007년 문학이 뭔지 詩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등단한 이 후 여러모로 부족함을 느끼고 5년이라는 세월을 국문과 문창과 교수님들을 찾아다니며 詩 창작 수업을 받던 중 錦里 이창년 시인님을 스승으로 모시고 스승님의 지도 로 2012년 첫 시집 를 상재上梓 하고, 3년 후 알래스카 여행 중 오로라로 유명한 페어뱅 크스에서 오로라를 보고 우주의 극광인 오로라에 반해서 제2시집 를 출간하였다. 이후 7년 만 에 제3시집 를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실은 2021년 봄 제3시집을 출간하려다 스승이신 이창년 선생님께서 갑자기 타계하셔서 그 충격에 3집 출간을 미 루어 오다가 2022년 여름, 인생의 허탈함과 사람의 일생 이란 아득한 인류의 역사를 더듬어 보면 한낮의 짧은 소 나기처럼 스쳐 가는 것이라는 나름의 짧은 깨달음을 터 득하고 세 번째 시집 명제를 소나기로 정하고 나니까 수 년 동안 미루어 오던 숙제를 해내는 홀가분한 기분이다. 사실 시인으로서의 등단은 제 나이에 비하여 많이 늦었 지만, 문학 냄새를 맡은 지는 약 30여년 전 농민문학 월 간지를 창간하신 소설가이자 시인이신 김진희 회장님의 권유로 농민문학의 발기인으로 참여하고, 이어 다양한 문인들과의 인연을 가지게 되었던 것을 나름 유추해보면 문학과의 인연이 아주 우연한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이번 제3시집에는 어린 나이에 뉴질랜드로 유학 가서 타 국 생활을 하는 손자 하율이와 손녀 한별이의 그림과 詩 를 표지 뒷면에 소개할 수 있어서 한편 흐뭇한 생각이 든 다. 끝으로 언제나 변함없이 나의 곁에서 묵묵히 사랑으로 격려해주는 아내 김준수 여사에게 이 시집을 헌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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