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 문화 전파를 위해 만들어진 문화 콘텐츠 기획사이다. 문학박사인 최창륵 씨가 중심이 되어 수많은 중국 고전 속에 묻혀 있는 진귀한 이야기를 발굴, 이를 현대적인 문화 콘텐츠로 개발하고 있다. 또한, CCTV 어린이 채널 등 중국 내 다양한 협력사와 함께 한중 문화 교류에도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