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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우일서울 세화여자고등학교 윤리 교사이다. 암기하는 공부는 정말 싫어하는 사고뭉치, 하지만 조곤조곤 따져 생각을 묶어 가는 공부는 정말 좋아하는 사고(思考)뭉치 교사다. 사람 냄새 폴폴 풍기는 공간을 꿈꾸며 오늘도 교실에서 행복을 느낀다. 지은 책으로 『철학, 논술에 딴지 걸다』(2007), 『왜 중세 농노는 해방되었을까』(2012),『통계 속의 재미 있는 이야기』(공저, 2014), 『통계로 논리를 잡아라』(공저, 2009)가 있다. [고교생을 위한 철학 카페](2008~2011)를 조선일보에 연재 한 바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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