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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벌리 맥크레이트(Kimberly McCreight)펜실베이니아 대학 로스쿨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후, 뉴욕의 큰 법률 회사에서 소송 전문 변호사로 일하다가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며 직장을 관둔다. 《앤티텀 리뷰》,《옥스퍼드 매거진》,《배블지》 등에 단편 소설과 에세이 등을 기고했으며 장편소설『아멜리아는 자살하지 않았다』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 소설은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에서 올해 최고의 소설 중 하나라는 찬사를 얻었으며 뉴욕타임스, USA 투데이와 퍼블리셔스 위클리 등 여러 전문 미디어의 주목을 받으며 “흡인력 강한 영리한 스릴러이자, 시사하는 바가 큰 잔혹한 학원물”이라는 평가를 얻었다. 2013년 현재 그는 주인공 케이트처럼 브루클린 파크슬롭에서 남편, 두 딸과 함께 살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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