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인도자이자 작곡가이며, 그레이스 미드타운 교회의 찬양 전담 목사이다. 또한 애틀랜타 워쉽밴드 하우스파이어(Housefires)로 활동하고 있다. 크리스 탐린과 함께 찬양 ‘참 좋으신 아버지’(Good Good Father)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