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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야기 쓰나타로사가(佐賀)현 출신으로, 와세다대학을 졸업하고, 1901년 大坂每日新聞의 통신원으로 내한한다. 우편국장, 李王職 재무관을 지내고 궁내부에서 藏書를 정리하다가 병합과 동시에 사직하였으며, 장서각에서 ‘이조사'를 편찬하였다. 아오야기가 편찬한 책 중에 설화 및 야담을 많이 수록한 책으로 『朝鮮野談集』朝鮮硏究會1912年1月,『朝鮮史話と史迹』朝鮮硏究會1926年7月(1926年9月再版), 『朝鮮文化史』朝鮮硏究會 1924年2月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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