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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하틀랜드(Jessie Hartland)어린이 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그래픽 평전 《본 아페티: 줄리아 차일드의 맛있는 삶Bon Appetit: The Delicious Life of Julia Child》로 〈뉴욕 타임스〉에서 ‘도회적이면서도 소박한 수채 화법의 그림과 손글씨로 줄리아 차일드의 모든 순간을 생동감 있게 담았다.’는 찬사를 받았다. 〈뉴욕 타임스〉를 비롯한 여러 신문과 잡지에 그림을 그리고 있으며, 도자기나 직물, 광고, 쇼윈도 디스플레이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정보 그림책 《공룡은 어떻게 박물관에 갔을까?》, 《스핑크스는 어떻게 박물관에 갔을까?》, 《운석은 어떻게 박물관에 갔을까?》를 쓰고 그렸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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