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서 태어났어요. 어릴 때에는 수줍음이 아주 많았는데, 학교에서 다른 아이들과 친해지는 데 그림이 도움을 주었어요. 자라서는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고, 그림책의 일러스트레이션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지금은 멕시코 푸에르토바야르타에서 살면서 학교에 다닐 때 그랬던 것처럼 어린이들을 위해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그리고 이 일에서 큰 행복을 느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