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죄 드 폼므와 오랑제리 미술관을 거쳐 현재 도르세이 미술관 회화부의 큐레이터로 일하고 있다. 그랑 팔레에서 여린 '모네에게 경의를'(1980), '인상주의와 프랑스 풍경화'(1985), 파리 로댕 미술관에서 열린 '모네-로댕 전'(1989)을 위시해 몇몇 전시회 작업에 참여하였다. 최근에 쓴 책으로 <전원에서> <어제와 오늘의 정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