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의 리에주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그곳에서 살고 있습니다. 저널리스트이자 아동문학가로 십여 년 간 활동해 왔으며, 성인들을 위한 글쓰기 프로젝트에도 참여했습니다. 글쓰기 말고는 사진과 바다, 그리고 언젠가 살고 싶은 프랑스의 브르타뉴 지방에 큰 관심을 지니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