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수현오랫동안 책 만드는 일을 하다가 ‘책이 된 어느 날’로 제5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단편 부문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아이들이 침을 꿀떡꿀떡 삼켜가면서 읽을 만큼 흥미로운 동화를 쓰기 위해 늘 궁리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내 이름은 모험을 끝내는 법(공저)》, 《탈것 박물관》, 《구름 유치원의 보물을 찾아라!》, 《옹알옹알 1, 2세 그림백과》, 옮긴 책으로는 《성질 좀 부리지 마, 닐슨!》, 《유치원 가지 마, 벤노!》, 《하나님 아이로 키우는 어린이 씨앗 성경》, 《이제 그만 일어나, 월터!》 등이 있습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