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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국내저자 > 번역

이름:강이경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2년 12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기>

강이경

200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아동문학 부문에 당선했습니다. 《정의야, 강물처럼 흘러라》, 《우리 엄마 강금순》, 《조금 특별한 아이》, 《초콜릿 비가 내리던 날》, 《착한 어린이 이도영》, 《폭탄머리 아저씨와 이상한 약국》, 《성자가 된 옥탑방 의사》, 《형이 다 큰 날》, 《영원한 소년, 화가 장욱진》등을 쓰고, 《마법학》, 《사랑해 너무나 너무나》, 《내 꿈은 엄청 커!》, 《나무》, 《대자연 속에서 찾아낸 멋진 생각들》, 《너는 작은 우주야》, 《너는 정말로 혼자가 아니야》, 《끄고 놀자》 등을 우리말로 옮겼어요.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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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나무> - 2014년 12월  더보기

어린이들이 자신의 생명과 가족, 자신이 숨 쉬고 있는 지금 이 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느끼는 것, 탄생과 보살핌과 죽음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임을 느끼는 것.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두 작가가 어린 독자에게 바라는 소망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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