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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방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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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배추가 돌아왔다 1>

방동규

1935년 황해도 개성에서 태어났다. 1954년 체육 특기생으로 홍익대 법학과에 입학, 백기완, 구중서, 김태선 등과 함께 나무를 심고 계몽운동을 펼쳤다. 서른이 되던 해에는 파독 광부생활을 했고, 4년여 파리에서 유랑생활을 했다. 고국으로 돌아와서는 고급양장점 '살롱드방'을 운영했고 1973년에는 강원도 철원의 '노느메기밭'에서 공동체생활의 꿈을 이뤘다. 그 와중에 뜻하지 않게 간첩혐의로 형무소생활을 하기도 했다.

1979년부터 2년 동안 중동 아랍에미리트에서 근무했고 1986년에는 「말」지 사건으로 구속됐다. 1991년 서해화성 CEO로 취임했고 94년에는 중국공장 대표이사로 활동했다. 2001년에는 헬스클럽 강사로 일했으며, 2006년 현재 경복궁 관람안내 지도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본명보다 '배추'라는 별명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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