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고, 지금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공부해서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린 책으로 《불씨가 살아 있어!》, 《한양 1770》, 《음식 : 잘 먹는 법》, 《생색요리》, 《책장 속 티타임》, 《걱정이다 걱정》, 《알아 간다는 것》, 《가을캠핑 강원》, 《이 물고기 이름은 무엇인고?》, 《나도 정약전처럼 관찰 일기 쓸래요!》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