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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취미로 시작한 바느질이 어느덧 10년째에 접어드는 주부이자 두 딸아이를 키우는 엄마이다. 바느질에 빠져 보내는 하루하루에 무엇보다 큰 행복을 느끼는 핸드메이더이기도 하다. 핸드메이드 블로그 ‘Nana’s Basket’을 운영하면서 2010년부터 ‘나나의 작은 쏘잉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꾸준히 자기만의 색깔을 지닌 바느질 소품과 의류를 만들어 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입는 원피스 만들기》, 《엄마와 아이가 함께 입는 쉬운 옷 만들기》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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