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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리 슌(小栗旬, Shun Oguri)1982년 도쿄 출생. TV 드라마 활동을 시작으로 영화나 연극, 성우, CF 등에서 폭넓게 활약하고 있다. <꽃보다 남자>의 루이로 일약 대스타덤에 오른 그는 반항적인 고등학생, 청각 장애인, 부잣집 도련님, 섬뜩한 야쿠자 보스의 아들, 찌질한 남자 등 다양한 역할을 마다하지 않으며 늘 새로운 역할과 방향을 모색하는 배우이다. 순정만화에서 방금 튀어나온 듯한 외모로 수많은 팬들을 사로잡았으며 <크로우즈 제로>로 제17회 일본영화비평가대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도 인정받았다. 2010년에는 연출작 <슈얼리 섬데이>로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에 초청되어 감독으로서도 발군의 재능을 보였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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