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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규1964년생으로 서울대학교 물리교육과 졸업. 과학교사였으며 청소년 시절부터 인간이 어디에서 왔나를 깊이 고민하였고 인류의 기원과 미래를 널리 알려왔다. 인간의 기원을 밝힌 《핵시계 7분 전 뎅기》와 우주의 무한성을 대서사시로 풀어놓은 《세상의 전부 천부경》을 출간하였으며, 천부경을 통해 한민족의 사명을 깨닫게 되었다. 영원의 존재인 인간이 본성을 잃어버리고 탐욕과 핵무기로 자멸하려는 위기에 직면하여 이를 극복하고 모든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실현하기 위해 이 책 《별에서 온 천부경》을 썼다. 평생을 준비해온 이 책이 우리들의 부모인 창조자들을 맞이하고 새로운 시대를 여는 등불이 되길 기원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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