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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부키 토모유키(矢吹知之)1972년 나가노현 아즈미노시 출생으로, 인지증 돌봄 연구‧연수 센다이센터 연수부장 및 도후쿠 복지대학 종합복지학부 준교수다. 치매 당사자와 가족을 모두 배려한 대응과 지원은 무엇일지 연구했다. 일본인지증케어학회 이사와 일본고령자학대방지학회 이사를 역임한 바 있으며, 알츠하이머 카페의 창시자인 베레 미센(B'ere Miesen)에게 사사 후 2015년부터 센다이시에서 치매 카페인 ‘토요일의 음악 카페’를 시작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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