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 장시 난창에서 태어났다. 대학 졸업 후 교사생활을 하다가 문학월간과 신문사에서 기자와 편집자 일을 했다. 그는 평소 글쓰기를 좋아했고, 자유로운 생활을 즐겼다. 2002년 자유기고가로서 『독자』, 『미문』, 『청년문학』 등에 수십 편의 글을 발표했다. 그는 지금도 자신의 꿈을 좇으며 글쓰기를 낙으로 삼고 있다.